https://www.esquirekorea.co.kr/article/80030
안유진은 여러 매체에 노출 된 모습들을 보면
어린 나이임에도 참 단단한 사람인거 같다.
단단하고 승부욕 있고, 영악한?
단단하다에는 당당하다는 표현을 포함한다고 생각한다.
내면이 단단해야 자신의 외면에 대해서도 당당할 수 있으니까.
영악하다의 의미는 나쁜 의미가 아니라
자신의 어떤 모습이 비춰지면 좋은지,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지,
어떻게 하면 자신의 위치를 선점 할 수 있는지 등을
빠르게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힘도 갖췄다는 의미.
이런 '영악함'은
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
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개척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큰 도움이 되는 무기이자, 확고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.
내가 내 자신에게 바라는 모습은
안유진처럼 '영악함'과 '단단함'을 가진 사람과 가깝지 않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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